구 아이즈원, 신 아이브 장원영 쌍수 했을까?

2018년 엠넷에서 시작한 여자 아이돌 그룹을 만들기 위한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1위를 하면서 화려하게 데뷔한 아이돌이 장원영입니다. 우여곡절 끝에 아이즈원은 해체되고 2021년 6인조 걸그룹인 아이브를 통해 다시 데뷔를 하게 되었는데, 오늘은 아이브의 비주얼 멤버 장원영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우선 장원영이 새로 데뷔를 한 아이브에 대해 짧게 소개를 하자면, 아이브는 스타쉽엔터테인먼트에서 론칭한 걸그룹으로 장원영, 리즈, 이서, 레이, 가을, 안유진 이렇게 6명의 멤버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12월 1일 데뷔 싱글곡인 일레븐(ELEVEN)으로 쇼케이스를 열면서 데뷔를 하였고요.

 

 

 

장원영은 아이즈원 때부터 나이에 걸맞지 않은 성숙한 미모로 많은 사람들로부터 인기를 얻었는데요. 난데없이 쌍수 이슈가 터졌습니다. 데뷔 초창기 때에는 쌍수가 약하게 있었는데 이번 아이브를 통해 쌍수를 했다고 하는 등의 낭설인데요.

 

아이즈원의 오랜 팬인 제가 봤을 때는 아이즈원 처음 데뷔했을 때부터 쌍수가 뚜렷하게 있던 것을 기억합니다. (제 아이큐 120이 넘고 기억력 좋습니다.)

 

오디션 프로가 진행되고 있을 때 제가 느꼈던 것은 중학생이 어떻게 저렇게 얼굴도 이쁘고 쌍꺼풀 라인도 진하게 있을까라면서 감탄을 했거든요. 그래서 최근 터진 쌍수 이슈는 근거 없는 루머고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최근 사진과 과거 사진을 비교해봤는데도 눈 쪽에 차이가 없었습니다.